대원종합건설㈜ “도내·외 종합 문화재수리업체로 명성”
대원종합건설㈜ “도내·외 종합 문화재수리업체로 명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1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대원종합건설㈜(대표이사 김택주)은 각종 토건공사를 비롯해 종합문화재수리업 등의 분야에서 내실을 쌓으면서 성실 시공으로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매립시설)조성사업과 천지동 경로당 증축공사, 조천진성 보수정비공사, 성읍민속마을 노후성곽 복원정비사업 등을 수주해 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8년12월 입주예정인 영평대원상록수13차 연립주택 40세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택주 대표이사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제주지역 건설문화를 업그레이드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건설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12-00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