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하나재단 제주하나센터(센터장 전연숙)와 대한결핵협회(회장 강만호)는 지난 23일 은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북한이탈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 이날 북한이탈주민들은 고향에 있는 조상을 위해 차례 지내기와 북한 송편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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