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어렵지 않다’ 고수가 전하는 조언
‘투자 어렵지 않다’ 고수가 전하는 조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차경아, 돈 되는 제주 땅은 따로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내가 깨달은 것은 ‘부동산은 가치가 가격을 만들 수 있다’이다.’(프롤로그 중)


차경아씨가 제주 토지시장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 ‘돈되는 제주 땅은 따로 있다’를 발간했다.


저자는 현지 부동산 고수의 투자 가이드로서 제주에서 터전을 만들려는 이들에게 투자 시 주의점과 현장 답사 정보 등의 다양한 조언을 건넨다.


이번 책은 ‘제주 토지 투자, 아직 늦지 않았다’, ‘저자와 함께하는 토지 현장답사’, ‘규제를 알아야 리스크를 피한다’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특히 별도로 제주도민들이 궁금해할 만한 제주 부동산 Q&A를 수록해 부동산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일상이상 刊, 1만5000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