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경아, 돈 되는 제주 땅은 따로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내가 깨달은 것은 ‘부동산은 가치가 가격을 만들 수 있다’이다.’(프롤로그 중)
차경아씨가 제주 토지시장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 ‘돈되는 제주 땅은 따로 있다’를 발간했다.
저자는 현지 부동산 고수의 투자 가이드로서 제주에서 터전을 만들려는 이들에게 투자 시 주의점과 현장 답사 정보 등의 다양한 조언을 건넨다.
이번 책은 ‘제주 토지 투자, 아직 늦지 않았다’, ‘저자와 함께하는 토지 현장답사’, ‘규제를 알아야 리스크를 피한다’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특히 별도로 제주도민들이 궁금해할 만한 제주 부동산 Q&A를 수록해 부동산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일상이상 刊,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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