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주안전문화대상’ 교통안전 분야 우수상을 받은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부장 배성인)는 교통문화 개선을 통한 제주지역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교통사고 예방 분야에 총력을 기울여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안전도시로 3차 공인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해에는 ㈔제주올레와 함께 미비한 교통안전시설물 등에 대해 보강을 추진했다.

 

또 교통사고에 따른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교통법규 준수와 질서의식을 높여 올바른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37년째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을 개최하고 있다.

 

도민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끄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청소년과 노인 등 맞춤형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발생이 잦은 곳에서의 도로시설과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를 유도하고 있으며, 경찰 등 교통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험운전자 예방을 위한 수감자 교통안전교육, 다문화(결혼이주여성)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변화하는 교통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적의 신호체계를 유지·관리하며 제주지역 주요 도로에서의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흐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제주지역의 차량 통행속도를 11.1% 향상시키고, 정체 시간도 18.1% 줄이는 성과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