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창립 18주년을 맞는 한미타올 제주대리점(대표 양창윤)은 제주시 연동 썬호텔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KS(한국산업규격) 표시품 생산업체 지정 및 GQ(Good Quality)마크를 획득하는 등 고품질의 타올 제품을 공급하는 전문업체로 신뢰를 쌓고 있다.
특히 레노마와 로멘&로제린 등 고품격 타올 브랜드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으며, 제주올레와 오름지도 손수건도 제작·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결혼과 회갑, 돌, 야유회, 체육대회, 개업, 종교행사용 기념품과 사은품으로 호응이 높은 타올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양창윤 대표는 “양보다 질이 앞선 제품, 부담 없고 경제적인 제품을 통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항상 믿고 찾을 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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