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개점 41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중문지점(지점장 이홍연)은 중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중문지역내 기업체 및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질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내 각급 학교와의 1사1교 협약을 통한 금융교육은 물론 사회단체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역내 봉사활동도 충실히 하고 있다.
이홍연 지점장은 “중문지점은 관내에 관광단지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다양한 금융욕구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각각의 욕구에 맞는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핵심가치로 삼아 고객서비스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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