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배드민턴 김연심,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장애인 배드민턴 김연심,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7.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태권도협회 소속 최제윤, 거장상 받아

제주 장애인 배드민턴의 간판 김연심(제주도청)이 대한민국 체육인으로서 최고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김연심은 지난 17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55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 및 2017년 체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체육훈장 제1등급인 청룡장을 수훈했다.

 

또 이날 제주도장애인태권도협회 소속 최제윤은 체육훈장 제3등급인 거장상을 받았다.

 

김연심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지난해 중국 베이징 아시아장애인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장애인 배드민턴을 이끌고 있는 장본인이다.

 

다음 달 울산에서 개최되는 세계 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는 김연심은 현재 경기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금메달 사냥을 향한 맹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최제윤은 2013년 소피아농아인올림픽에서 3관왕과 올해 충북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