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현 작가 ‘따뜻한 소실점’ 수필집 펴내
이애현 작가 ‘따뜻한 소실점’ 수필집 펴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단순한 반복의 연속인 것들이 일상에서 글을 쓰게 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와의 대화다.”

 

2011년 수필과 비평으로 등단해 제주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애현 작가가 ‘따뜻한 소실점’이란 수필집을 펴냈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돼 인생 속 애틋함과 위로를 건네는 46편의 수필이 실렸다.

 

그의 책에선 점점 사라져가는 가슴 아릿한 과거를 현재 상황에 빗대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한편 이애현 작가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수필문학회, 전국수필과비평작가회의 회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