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해안경비단 127의무경찰대(대장 김상훈)는 제72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나라사랑과 애국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 서귀포시 성산읍 충혼묘지에서 의무경찰 대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묘비 닦기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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