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당근과 한라봉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30)"당근과 한라봉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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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제주㈜, 구좌향당근 명품화 사업으로 탄생...주스로 품질 인정 받아

“청정 제주 당근과 한라봉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농업회사법인 아임제주㈜(대표 부인하)는 제주에서 생산된 고품질 당근과 한라봉을 선별해 만든 주스를 유통하고 있다.

 

아임제주㈜는 제주시가 향토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했던 구좌향당근 명품화사업으로 탄생했다. 지속 성장 가능한 구좌당근의 6차산업화를 위해 통합마케팅의 컨트롤타워로서 생산-가공-유통의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제주당근100’은 제주시 구좌읍지역에서 생산된 당근을 100% 원료로 산지에서 수확 후 바로 가공한 제품이다. 수분이 많고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제주당근을 비가열 착즙기술로 급냉해 당근주스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다. 지난해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힐링 분야에서 ‘서울 푸드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제주한라봉100’도 올해 5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디저트부문에서 ‘서울 푸드 어워드’를 수상, 품질을 인정받았다. 제주의 고품질 한라봉으로 순수 착즙 및 비가열 살균을 통해 한라봉의 새콤달콤함을 그대로 담았다.

 

한라봉은 청견과 온주밀감류를 교배시켜 만든 품종으로 귤의 꼭지 부분이 봉긋하게 솟아오른 모습이 마치 한라산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아임제주㈜는 내년에도 ‘서울 푸드 어워드’ 이노베이션 부문에 도전해 3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주테크노파크, 제주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