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 광각 다이버부문 대상에 제주 작가 양승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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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중핀수영협회·제주도수중핀수영협회
▲ 광각 다이버 부문 금상을 수상한 양승철 작가의 작품.

㈔대한수중핀수영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수중핀수영협회(회장 김상길)가 주관한 제27회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 수상자가 발표됐다.

 

수상자 가운데 제주도 작가인 양승철씨, 이운철씨, 이시형씨, 김건래씨, 양충홍씨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청정 제주 바다의 아름다움과 연산호군락지를 배경으로 촬영대회를 연 결과 광각 다이버부문에 제주도 작가인 양승철씨가 금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15일 서울용산 LS타워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금상=양승철씨(광각 다이버) 이수연씨(광각 비다이버) 조상혁씨(접사) 양충홍씨(물고기)


▲은상=이수연씨(광각 다이버) 백성기씨(광각 비다이버) 김건래씨(접사) 이운철씨(물고기)


▲동상=이시형씨(광각 다이버) 양승철씨(광각 비다이버) 정혜심씨(접사) 권순일씨(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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