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형유통매장들의 녹색제품 판매를 위한 공간확보는 양호하나 홍보노력은 부족한 것으로 평가.


제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최근 제주도와 함께 제주지역 대형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판매장소 설치 및 운영현황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마트 신제주점이 다양한 품목군을 갖추는 등 대부분 법정기준을 무난히 준수하고 있었지만 본사 차원의 지침 등으로 인해 판매를 위한 노력은 미흡.


14일 이와 관련 센터 관계자는 “녹색제품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장점을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줄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