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 제주교통방송(본부장 송문희·제주시 FM 105.5 MHz 서귀포시 FM 105.9 MHz)이 20일부터 추·동계 프로그램을 개편한 방송을 선보인다. 각 프로그램마다 교통 안전 코너를 강화했다.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되는 간판 프로그램 ‘달리는 라디오 교통방송입니다’는 연극 연출가인 김광빈씨와 방송인 백희진씨를 투입해 교통정보와 사건사고, 생활정보를 신속히 알려준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출발 제주대행진’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알아보는 코너를 마련하고, ‘스튜디오 1055’는 제주관광산업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과 IT를 주제로 관련 게스트를 초청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되는 ‘TBN차차차’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TBN 제주매거진’은 제주의 시사문제, 문화 예술 소식을 집중 소개한다. 주말 방송 ‘낭만이 있는 곳에’는 음악인 우상임씨가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교통안전 콘텐츠를 편성하고 제주의 날씨, 도로별 기상상황도 수시로 제공한다. 또한 제주 지역의 밀접한 소식을 알려주고, 소외 계층을 배려하는 코너를 마련한다.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중국어 기상정보도 계속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