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대상’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매년 기부, 지역사회, 봉사 등 3개 분야로 나눠 시상되고 있다.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희망남원 100·200 복지 프로젝트’와 ‘토닥토닥 남원읍 행복만들기’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영삼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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