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주점서 소란 피운 40대 입건
단란주점서 소란 피운 40대 입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서귀포경찰서는 22일 단란주점에서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씨(40)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께 서귀포시 중문동 모 단란주점에서 30분 동안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에 휴대폰을 던지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