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제주지원(지원장 김강일)은 22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소상공인 등 금융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유사수신 등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안심금융 생활백서’, 은행대출실행, 보험계약체결 등 금융거래 시 유익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7계명’이라는 홍보물도 배포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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