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道당 "원 지사 전 비서실장 제3자 금품수수 의혹 수사해야"
민주당 道당 "원 지사 전 비서실장 제3자 금품수수 의혹 수사해야"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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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7일 “원희룡 지사 전 비서실장의 제3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검찰의 엄정하고도 강력한 조사와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원 지사의 입장 표명도 요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 중앙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원희룡 도정 전 비서실장은 재직 당시 ‘동창’이라고 진술한 건설회사 사장을 통해 매달 250만원과 3개월치에 해당하는 750만원을 포함해 총 2750만원을 특정인에게 전달했다”며 “원희룡 도정의 도덕성과 투명성이 심각하게 추락했음을 보여주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어 “중요한 것은 돈 거래 정황에 따른 대가성을 전제로 한 부정 청탁 의혹”이라며 명백한 규명을 촉구했다.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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