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운 동티모르 교육정책 자문관이 노사발전재단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가 주관한 ‘신중년 인생 3모작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우수상(2위)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지난 28일 서울시 마포구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본부에서 개최됐다.


이 자문관은 제주외국어고등학교와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 등 40여 년간 교육자의 길을 걸어왔다. 이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월드 프렌드(World Friends) 자문단으로 일하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세네갈 교육부에 파견돼 교육정책자문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동티모르에서 교육정책 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자문관은 본인의 활동을 바탕으로 평생현역 경력설계 스토리를 작성, 공모한 결과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공모에는 전국 평생 현역 유지를 위해 준비 중인 신중년 및 생애 경력 관련 프로그램 참가자 수백명이 응모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인생 3모작 우수사례 강사로 활동하면서 같은 상황에 처한 신중년 구직자 및 재직자들에게 성공사례를 전수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