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창립 46주년을 맞는 일신옵셋인쇄사(대표 고훈철)는 탄탄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 자동설비 구축 등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과 서비스를 극대화하면서 도내 인쇄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 자동 인쇄시스템 등의 설비를 보강해 관공서 인쇄물을 비롯해 문화예술 단체의 각종 기획물과 팸플릿, 연감 등을 출판하면서 고품질의 인쇄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고훈철 대표는 “성실과 믿음,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고, 제주지역 인쇄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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