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본부 제주지사가 7일 제주시 이도1동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본부 제주지사가 7일 제주시 이도1동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일자리 개발·보급, 교육과정 개발 및 평가 사업 등을 수행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현재 6개 지역본부가 권역별로 자치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제주지역은 노인일자리사업과 관련한 자문 등이 필요할 경우 광주에 있는 호남지역본부를 방문해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제주지사 개원으로 이런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전국 최초로 제주지사 설치를 지원해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 제주지사와 손잡고 맞춤형 노인일자리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