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시간제 보육사업 평가 보고회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간제 보육은 병원 이용, 외출 등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일로 발생할 수 있는 아동보육에 대한 보호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2014년 하반기부터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는 그동안 시간제 보육 이용 대상인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영유아 출입이 잦은 보건소 및 병원 등을 대상으로 배너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왔다.

 

한편 서귀포시지역에서 운영 중인 시간제 보육 제공 기관은 어린이집 5곳, 서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1곳 총 6곳이다.

 

문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 760-2451.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