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전체 발언 중 25.7%인 34건이 제주지역 특수학급 과밀화 문제와 장애학생 취업지원 문제 등 장애인 정책 관련 발언으로 정책평가지표 5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최고점인 292.5점을 획득했다.
김 의원의 경우 누리집의 웹 접근성 강화를 요구하고 도내 유치원 특수학급 설치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전체 발언 중 6%인 8건의 장애인 정책 관련 발언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