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17년 명예 및 정년 퇴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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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퇴임>

백광식 지방부이사관(59)은 1985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도 투자시설담당, 스포츠산업과장, 제주시 도시건설교통국장 등을 역임했다. 구좌읍 평대리 출신으로 명퇴를 하면서 부이사관으로 특별 승진했다.

 

강재홍 지방사무관(56)은 1987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도 특별자치과, 감귤특작과, 제주시 애월은 산업담당 등을 역임했다. 애월읍 유수암리 출신으로 명퇴를 하면서 사무관으로 특별 승진했다.

 

오철훈 지방사무관(56)은 1987년 공직에 입문한 후 추자면 부면장, 해양시설담당, 어업지원담당, 수산진흥담당 등을 역임했다. 한림읍 한림리 출신으로 명퇴를 하면서 사무관으로 특별 승진했다.

 

김경희 지방사무관(59)은 1994년 공직에 입문한 후 북제주군보건소, 제주시 동부보건소, 서부보건소, 우도보건지소담당 등을 역임했다. 애월읍 애월리 출신으로 명퇴를 하면서 사무관으로 특별 승진했다.

 

 

<정년퇴임>

권석자 지방사무관(60)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시 가족지원담당, 경리담당, 여성가족과장, 탐라도서관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 문경시 출신으로 퇴임과 함께 근정포장이 수여됐다.

 

김영미 지방사무관(60)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시 이도1동장, 노형동장, 관광마케팅담당, 보건행정과장, 관광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외도동 출신으로 퇴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이 수여됐다.

 

이영순 지방사무관(60)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한 후 이도1동장, 삼양동장, 마을만들기추진팀장, 마을활력과장 등을 역임했다. 삼도1동 출신으로 재직 시절 중소기업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김승완 지방사무관(60)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한 후 수자원본부 시설2담당, 제주시 국민체육센터담당, 경기장시설담당, 삼양동장 등을 역임했다. 삼양동 출신으로 퇴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이 수여됐다.

 

김익수 지방사무관(60)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도 의료산업담당, 제주시 서부보건소장, 위생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성산읍 출신으로 재직 시절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서정학 지방사무관(60)은 1987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시 오수관리담당, 축산환경담당, 공중위생담당, 서부보건소장 등을 역임했다. 용담동 출신으로 재직 시절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종성 지방사무관(60)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한 후 서부보건소장 직무대리, 동부보건소장, 제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 등을 역임했다. 삼도2동 출신으로 퇴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이 수여됐다.

 

김정범 주무관(60)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시 재활용1담당, 청소년담당, 자동차과태료담당, 조천읍도서관담당 등을 역임했다. 조천읍 함덕리 출신으로 퇴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이 수여됐다.

 

박기덕 주무관(60)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한 후 서귀포시 아동드림스타트담당, 일도2동 민원담당, 연동 재무담당, 자동차세담당 등을 역임했다. 퇴임과 함께 옥조근정훈자잉 수여됐다.

 

양형진 주무관(60)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시 연동 민원담당, 삼도1동 주민생활지원담당·사회복지담당 등을 역임했다. 화북동 출신으로 퇴임과 함께 근정포장이 수여됐다.

 

한원유 주무관(60)은 1980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시 세무조사담당, 에너지관리담당, 항몽유적지담당, 조천읍 민원담당, 가족관계등록담당 등을 역임했다. 조천읍 조천리 출신이다.

 

강정화 주무관(60)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한 후 북제주군보건소, 제주시 동부보건소, 서부보건소 등에서 근무했다. 일도2동 출신으로 퇴임과 함께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됐다.

 

강태희 주무관(60)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한 후 북제주군보건소, 제주보건소, 서부보건소 등에서 근무했다. 삼도2동 출신으로 재직 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인황 주무관(60)은 1983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보건소, 환경시설관리사무소, 총무과, 우당도서관 등에서 근무했다. 일도2옹 출신으로 퇴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이 수여됐다.

 

양전국 지방전문경력관(60)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시 문화공보담당관실, 공보과, 공보실에서 근무했다. 노형동 출신으로 퇴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이 수여됐다.

 

문영민 주무관(60)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시 산업과, 보건위생과, 위생관리과 등에서 근무했다. 한경면 청수리 출신으로 퇴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이 수여됐다.

 

이영암 주무관(60)은 1997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시 자치경찰대, 교통행정과 등에서 근무했다. 조천읍 신촌리 출신으로 퇴임과 함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조재선 주무관(60)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시 용담2동, 노형동, 교통행정과 등에서 근무했다. 한경면 청수리 출신으로 퇴임과 함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송용학 주무관(60)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시 회계과, 총무과, 건설과, 환경시설관리소 등에서 근무했다. 용강동 출신으로 재직 시 삼림청장 표창을 받았다.

 

고석범 주무관(60)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시 우당도서관, 생활환경과, 일도1동, 노형동 등에서 근무했다. 삼도동 출신으로 재직 시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오형범 주무관(60)은 2010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시 행정기획과, 기획예산과 등에서 근무했다. 이도2동 출신으로 재직 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고한주 청원경찰(60)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주시 문화유적지관리사무소, 문화예술과, 경로장애인지원과 등에서 근무했다. 퇴임과 함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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