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2시5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도로에서 이모씨(52·서울특별시)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배수로 옆 암반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가 크게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후 3시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일 오후 2시5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도로에서 이모씨(52·서울특별시)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배수로 옆 암반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가 크게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후 3시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