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6시5분께 서귀포시 효돈입구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이모씨(93)가 양모씨(57)가 운전하던 SUV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면 결국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기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일 오전 6시5분께 서귀포시 효돈입구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이모씨(93)가 양모씨(57)가 운전하던 SUV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면 결국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