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은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이상은 200만원이 지급된다.

 

지난해까지는 첫째아 10만원, 둘째아 20만원, 셋째아 60만원, 넷째야 이상 120만원이 지원됐다.

 

출산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된 출산 가정이 읍·면사무도, 동주민센터를 통해 출생 신고와 함께 출산장려금을 신청하면 보건소에서 지급된다.

 

한편 서귀포시지역에서는 지난해 1156가구에 출산장려금으로 2억8030만3000원이 지급됐다.

 

문의 서귀포보건소 760-6021.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