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설계] 최왕엽 제주특별자치도댄스스포츠연맹 회장
2018년은 제주 댄스스포츠인들이 뭉쳐 서로 아끼고,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
지난해 전문 선수와 동호인, 지도자 모두가 한 가족을 이룬 만큼 올해에는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
우리가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준다면 충분히 잘해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제주지역 댄스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연맹 가족들의 가정에 항상 행복한 일들만 넘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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