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수선했지만, 협회 선수들이 제대로 된 수영장 하나 없는 가운데서도 선전하는 등 큰 성과를 일궈낸 한 해였다.

 

올해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노클링교실을 만들어 사면이 바다인 제주의 어린이들이 물을 즐길 줄 아는 청소년, 성인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스킨스쿠버 강습 등도 준비해 수중핀수영을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

 

무술년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이 친근한 황금 개의 기운을 받아 더 많은 사람과의 즐거운 만남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