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인 윤정국 국민대학교 노동조합 위원장(대학노동조합정책연대 회장)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열린 ‘2017년 노사문화 대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윤 위원장은 토평초등학교, 서귀중학교, 서귀포고등학교를 졸업했다.윤 위원장은 2012년 9월 노조위원장 취임 이후 대화와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노사협력 분위기 확산 및 노동이 존중받는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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