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도 풍력 등 사업 다각화의 원년”
“공공주도 풍력 등 사업 다각화의 원년”
  • 고상현 기자
  • 승인 2018.0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태익 에너지공사 사장 신년설계

새해에 맞춰 공사의 비전이 ‘제주의 미래가치를 여는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으로 새로이 선포됐다. 신재생에너지로 제주의 환경 보전 및 에너지문화 선도, 전문인력의 양성으로 제주의 미래가치를 창출해 공사의 역량을 전 세계적으로 펼치기 위한 포문을 연 것이다.


신재생에너지사업은 전 세계적인 흐름이다. 공사가 신재생에너지를 통해서 제주의 가치를 높여 간다면 공사는 장차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으로 평가 받을 것이며 제주의 긍지가 될 것이다.


2018년은 제주에너지공사에 있어 사업다각화의 원년이 될 것이다. 올해부터 전기차 충전기 보급·운영 대행사업의 시작으로 전기차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구축사업에 참여해 재생배터리를 이용한 에너지저장시스템 보급 사업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새로이 시작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공공주도 풍력자원 개발사업’에 대한 추진력을 높이고자 한다. 육상풍력발전사업을 재추진할 것이며, 해상풍력발전사업 역시 지구지정 및 환경영향평가를 위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다.


풍력과 더불어 태양광발전사업에 있어서도 확대를 추진해 나아갈 것이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유지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사업대상을 운동장, 공용주차장 등과 같은 공공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해 새로운 희망을 마음에 품고 소통과 화합, 창의과 도전, 혁신과 성장을 바탕으로 사업 및 경영을 순탄하게 이어나가기 위해 우리 공사의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