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실(52)이 2년여 만에 정식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KBS는 9일 "이경실이 오는 2월 5일부터 방송할 아침 일일극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경실은 2015년 말부터 벌어진 남편의 성추행 관련 재판 이후 방송 활동이 뜸했다.


JTBC '유자식 상팔자', KBS 1TV '아침마당' 등에는 자녀들과 간간이 모습을 비쳤지만 드라마 출연은 2015년 MBC TV 드라마 '이브의 사랑' 이후 2년여 만이다.


이경실이 출연할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전 재산을 잃고 이산가족이 된 오복실과 그의 가족들이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룹 달샤벳 출신 조아영 등이 출연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