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방문객 수가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가 발간한 2017 제주 사회조사 및 사회지표에 따르면 2015년도 36만2808명이 집계됐고, 2016년도에는 30만646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이보다 더 줄어 22만9519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제주박물관에 따르면 박물관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한데 나타난 영향이 크고, 보다 정확한 개수 방식을 도입해 인원 중복 등을 없애 통계표를 작성했다. 또 지난해 1~2월은 박물관 개보수 공사가 이뤄져 관람객 숫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제주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는 기획전시 등을 통해 방문객들을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