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한림읍 옹포천에 대해 15억원을 투입, 편의시설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내용은 생태체험공원 및 전통놀이마당 부지 내 편익 시설 등을 설치하고, 실외 수영장과 연결된 산책로 개설, 하천 주변 환경 조성 등이다.

이와 함께 옛 우물터 복원 및 노천탕은 실외 수영장과 연계해 휴식 및 체육 공간으로 정비한다.

옹포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 사업비 193억4500만원을 투입해 실시해 왔다.

그동안 하천 정비 및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호안 2.5㎞를 정비하고 산책로 1.5㎞를 설치했다. 또 야외 수영장과 테니스장 등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