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5인조로 구성해 인디밴드 활동을 하고 있는 스테이플러가 8개월 만에 두 번째 EP앨범 ‘별들의 노래(A Song of Stars)’를 발매했다.


제주 4·3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창작한 노래 ‘바보처럼(4월의 꽃)’이 수록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그 시절 인연 또는 가족들의 아픔을 가사에 적었다.


앨범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제주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앨범 발매와 함께 21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인근 문화공간인 겟스페이스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게스트로 오강달해 팀이 무대에 오른다. 문의 010-8488-9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