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창립 4주년을 맞는 신세계건설㈜(대표이사 장용준)은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업체로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도약하고 있다.
현재 제주제일고 다목적학습관과 서귀포 보목 공공하수처리 증설공사와 삼양2동 도시형생활주택 신축공사, 삼도이동 다가주주택 및 사무소 신축공사 등의 철근콘크리트공사를 맡아 시공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장용준 대표이사는 “고품질 시공으로 도민과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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