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17일 제주시 건입동(동장 김미숙)에 ‘졸업식 나눔쌀’을 전달했다.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의 ‘나눔의 쌀 모으기 사업’은 졸업을 축하하는 꽃다발이나 선물 대신 졸업생의 이름으로 나눔 쌀을 기부하는 행사로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는 2㎏의 쌀 150포를 저소득가구를 위해 기증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