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프로야구 올스타전 제주서 개최되나
2018프로야구 올스타전 제주서 개최되나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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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치활동 본격 나서…KBO, 이달 중 야구장 답사해 결정키로
유치 시 제주 브랜드·정책 홍보 크게 기여 전망…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이 올해 제주에서 개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3, 14일 양일간 열리는 ‘2018프로야구 올스타전’ 제주 유치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17일 도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찾아 프로야구 올스타전 개최를 제안했다.

 

이에 KBO는 이달 중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을 답사한 후 개최 여부를 정하겠다고 답했다.

 

제주도는 올스타전이 유치되면 제주의 브랜드와 정책을 홍보하는 데 크게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두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유치 시 양일간 도민과 관광객 약 2만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2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올스타전에서는 첫날 퓨처스리그에서 활약 중인 유망주들이 두 개 팀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는 퓨처츠 올스타전 등이 열린다.

 

둘째 날에는 야구팬과 10개 구단 선수단 투표로 뽑힌 선수들이 펼치는 올스타전 본 경기와 홈런레이스,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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