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0시57분께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사무실 인근 공업사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30㎡가 전소되고 옆에 있는 섀시 공장(100㎡)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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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0시57분께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사무실 인근 공업사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30㎡가 전소되고 옆에 있는 섀시 공장(100㎡)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