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8일까지 갤러리&카페지오
제주교원사진예술동우회(회장 한기흥)는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도남동소재 갤러리&카페지오에서 제11회 회원전을 연다.
여행과 일상 속 지나치기 쉬운 것들이 앵글에 담겨 작품으로 탄생됐다.
동우회는 2000년 결성된 단체로 제주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교육 활동에 대한 깊은 지도 능력을 갖기 위해 교직생활 틈틈이 한 달에 한 차례 출사를 가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 010-7660-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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