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에 방문하는 도내 소외계층 학생과 도민으로 구성된 응원단 1404명에게 당초 숙박비를 지원하면 안 된다는 제주도선거관위원회의 유권해석이 번복돼 제주도는 안도의 한숨.

도선관위는 평창조직위가 교통비와 식대만 지원한다는 규정을 제시하면서 6·13지방선거와 관련, 숙박비 지원이 불가하다는 유권해석을 1월 초 제주도에 통보했다가 다시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

도선관위 관계자는 “평창조직위가 지자체의 지원을 당초 교통편과 식대로 제한해 버렸지만 올림픽이 범국가적인 행사인 만큼 선거를 떠나 관계 법령으로 지원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문제가 해결됐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