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주시 오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66회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재학생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날 가수 김진호(SG워너비)가 졸업생들 위해 이벤트 공연을 펼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제주시 오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66회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재학생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날 가수 김진호(SG워너비)가 졸업생들 위해 이벤트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