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실 소속 제도개선비서관이 2일 청와대를 떠난다.

 

문 비서관은 지난 31일 박수현 대변인, 오중기 선임행정관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문 대통령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 비서관은 6.1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박 대변인은 충남지사, 오 행정관은 경북지사 선거에 각각 출마의지를 보여왔다.

 

문 비서관은 지난해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대위에서 활동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도왔다.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으로 1986년 제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을 맡았고, 2006년 제8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2010년 제9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청와대=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