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점 12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노형뉴타운지점(지점장 김현근)은 제주시 노형동 e-편한세상·뜨란채아파트·중흥S클래스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 지역주민을 위한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 관내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독거노인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현근 지점장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사회공헌 등을 통한 따뜻한 금융 실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13-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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