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점 3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제주기업지원센터지점(지점장 강정금)은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1층에 둥지를 틀고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과 소상공인정책자금 등 정책금융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면서 사업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강정금 지점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은 물론 중소기업에 공공성이 강한 정책금융 사업 지원을 확대해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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