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삼진아웃 캠페인’ 이렇게 실천합시다
‘뇌졸중 삼진아웃 캠페인’ 이렇게 실천합시다
  • 제주신보
  • 승인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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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자, 서귀포보건소장
뇌졸중의 다른 이름이 중풍이다.

전신이나 반신 또는 사지 등 몸의 일부가 마비되는 병을 말하며, 편측마비, 안면마비, 언어장애, 감각이상 등 후유증이 크고, 몹시 고통스럽고 무서운 병이다.

겨울철에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거나, 혈액 내 콜레스테롤 농도의 증가, 호흡기계 감염성질환, 스트레스, 비만, 담배, 음주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협심증,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혈관질환과 뇌출혈, 뇌경색증 등 뇌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뇌는 20초 내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 마비되고 4분이 넘으면 뇌세포가 죽기 시작한다고 하니 꼭 최대한 빨리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2010년부터 대한뇌졸증학회는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 장애와 사망을 감소하기 위해 뇌졸중 삼진아웃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쪽 얼굴에 마비가 오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말이 어눌하면 즉시 병원으로.

꼭 기억하였다가 실천하길 바란다. 중풍은 차곡차곡 쌓인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우리보건소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및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우리 보건소 2층에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서 고혈압·당뇨병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인식 수준 향상을 위한 상시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거주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환자의 등록비, 진료비, 약제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하고 있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수치 바로 알고 지속적인 관리를 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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