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시장 진출 허브 역할 동경통상사무소
일본 수출시장 진출 허브 역할 동경통상사무소
  • 제주신보
  • 승인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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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제주특별자치도 기업통상지원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상품의 일본지역 수출 통상·투자 유치·관광 홍보·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해 8월 일본 비즈니스 중심 도시 동경에 동경사무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동경사무소는 제주 수출기업과의 연계 지원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업체 발굴·관리로 상품의 수출·유통 활동 여건 마련 등 일본에 진출하려는 기업을 지원한다. 또한 마케팅 활동 지원, 상품 및 브랜드 홍보, 수출기업의 현지 박람회·판촉전 등 참여지원, 온라인 및 현지 유통업체 등을 활용한 홍보채널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제주 대표기구로 일본 정부기관, 현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 청정제주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출 및 유통망 진출 확대를 위해 온라인몰 입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일본 소비자의 제주상품 접근성을 확보하고 편리성 소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오프라인 판로망 확대를 통한 수출 확대를 위해 일본 대형 외식업체에 식자재 납품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 시장 맞춤형 상품 발굴을 위해 제주의 스토리가 녹아 있는 상품, 고령화 인구 증가에 따른 고기능성 상품, 소비 성향에 맞는 건강상품 등의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 사무공간 및 회의시설, 사무기기 이용 등 열린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외통상사무소는 제주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된 기관이므로 일본으로 수출하려는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이용을 바란다.

일본 동경사무소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 정보 등이 수출기업 및 수출에 많은 관심을 갖는 업체들에게 일본 수출시장 진출의 허브로 활용될 수 있는 좋은 기회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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