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설이 내리면서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돼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8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제설작업을 위해 활주로를 폐쇄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내리는 눈으로 인해 활주로 폐쇄시간을 오전 10시까지 연장한 상태다.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