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도서관이 올해 시책으로 지역별 특화된 문화와의 소통을 위한 북토리(Booktory)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북토리는 두 개의 단어를 결합한 책(Book)과 이야기(Story)의 합성어로, 도서관에서 월별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면 제주시민들이 토론하고 강의를 들으며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자료실내 매월 색다른 테마코터 운영, 테마도서 작가초청 강연회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한다.


2월 선정된 테마는 ‘꿈’으로 ‘꿈을 꾸는 당신에게’를 주제로 도서관 로비에 테마도서 전시와 자료실내 테마코너를 운영한다.


오는 25일에는 ‘2월의 테마작가! 글배우 작가 초청 강연회’를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 신청 접수일은 12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제주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728-8372)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