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3시59분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원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2층에 거주하던 장모씨(42·여)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또 해당 원룸에 거주하는 31세대·4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장씨의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