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림 作, 애기달맞이.

제주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이 담긴 전시회가 마련됐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1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제주생태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출봉, 한라산 등에서 자생하고 있는 으름난초, 사향 제비꽃 등 50여 점의 야생화 사진이 전시됐다.


제주야생화를 애호하는 모임인 ‘제주야생화’가 창립 13주년을 맞아 세계유산본부와 함께 마련했다.


이성권 제주야생화 대표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제주생물의 다양성을 알리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지혜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